지난달 울산 수출이 선박 수출 급감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과 자동차 수출 호조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8월 울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6% 증가한
60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 수출이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수출단가 급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5.7% 급증했으며, 자동차도 미국 시장 신차
출시 효과로 88.7% 증가한 12억 6억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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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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