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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자동차 관세 유예 가시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9-28 07:20:00 조회수 75

◀ANC▶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고율 관세 부과가
유예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승인이
단 한건도 없는 가운데 주택착공도 90%나
급감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수입
자동차 관세 부과 면제 검토를 지시한데 이어 일본 자동차에 대한 고율의 관세 면제가
전해지며 국내 자동차업계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한국과 사정이 비슷한 일본이
미국 수출 자동차에 대한 25%에 달하는
고율의 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를 받았다며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도 유예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자동차 업계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전체 자동차 수출의 33%에 달하며,
25% 관세를 물릴 경우 손실 금액이 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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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에서 분양 승인된 아파트는
단 한 채도 없는 가운데, 주택 착공 건수도
90%나 줄어들며 건설 경기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에서
신규로 공사에 들어간 주택은 104채로
지난해 8월에 비해 90%나 줄었고, 주택준공
건수도 102건으로 1년전과 비교해 91.6%
급감했습니다.

다만 인허가 건수는 382건으로 지난해 8월보다
2배 이상 늘었으며, 8월말 기준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1005채로 증가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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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올해 산업평화상
수상기업에 현대미포조선과 태영인더스트리,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 조광선박 등 4개사가
선정됐습니다.

이들 기업체들은 지속적인 노사 소통을 통해 위기 속에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노사안정도를 보였다고 울산상의는
밝혔습니다.

특히 현대미포조선은 노조가 3년 연속 기본급 동결에 나서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는 등
조선산업 위기극복의 모범사례로 평가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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