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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부산항 신항 진해구에 추진중인
LNG벙커링 터미널 입지 선정을 두고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한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입장도 달라 앞으로 조율과정이
쉽지 많은 않아 보입니다.
박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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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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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앞바다에 자리한 창원시 진해구 연도,
(지도C\/G) 최근 해양수산부가 LNG벙커링 터미널,
즉 선박에 LNG 연료를 주입하는 시설 예정지로 이 일대가 거론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해구 주민들은 어장 황폐화와 안전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항 건설이후 처리곤란하거나
위험 시설만 창원시로 이전하려는 앞선
움직임에 대한 반감도 큽니다.
◀INT▶ 박춘덕 창원시의원
"부가가치가 낮은 것은 진해쪽에,
부가가치가 높은 것은 부산쪽에 그 다음에
LNG벙커링 같은 위험시설은 진해쪽에..
LNG벙커링 터미널 건설에 대해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온도차이도 있습니다.
선박 배출가스 규제강화를 기회로 LNG벙커링과 연계한 LNG선박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상남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고
연도해양문화공간조성이 먼저 추진됐다며
주저하는 창원시.
◀SYN▶허성무 창원시장\/
"LNG벙커링 문제도 마찬가지쟎습니까?
도와 우리(창원시)하고 입장이 다른데다가.."
LNG 벙커링 터미널 사업추진에서 보인
해수부의 갈지자와 무책임한 행보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당초 2015년에는 가덕도 인근을 추진하다
부산항만업계의 반발로 흐지부지 됐고,
후보지 선정을 위한 용역기간 동안에는
주민설명회 한번 없었습니다.
◀INT▶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
"신항의 정책결정과정에 대한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적으로
저희들이 (정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S\/U)해수부의 신항 LNG 벙커링 터미널
후보지 관련 용역결과는 빠르면 오는 10월쯤
나올 예정입니다.
오는 2020년 선박연료의
황산화물 함량 기준 강화로 LNG 선박 대체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LNG벙커링 터미널 건립사업은 출발부터
실타래가 꼬였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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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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