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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공단 이진지구' 에쓰오일 개발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9-27 20:20:00 조회수 68

◀ANC▶
7년째 개발이 중단된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진지구가
드디어 개발됩니다.

에쓰오일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석유화학시설이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이진지구입니다.

온산공단의 완충녹지였지만
공원 기능을 상실해
지난 2011년 산업용지로 전환됐습니다.

부지 바로 옆 티에스엠텍과 이영산업기계가
우선협상 대상 기업이었으나
경기침체로 사업에 나서지 않으면서
7년째 개발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s\/u> 에쓰오일이 답보상태에 머문
이곳 이진지구의 시행사로 지정되면서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평가를 마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부지조성이 완료됩니다.

◀SYN▶에쓰오일 관계자
현재로서는 투자 규모나 시기는 결정된 사항이 없고, 미래에 필요한 부지 확보 차원에서 사업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에쓰오일은 석유화학복합시설인
올레핀 다운스트림 공장을 조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CG>에쓰오일은 지난 2015년
옛 한국석유공사 원유비축부지에 이어
최근 현대중공업 해양 2공장 부지와
이번 이진지구 부지를 사들이며
정유에서 화학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로서는 애물단지였던
이진 개발사업을 해결하고
수조원의 신규투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전경술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투자계획인 만큼 지역 경제 회복과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진지구에 위치한 53사단 군부대 이전은
에쓰오일이 130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지만, 국방부와의 최종 협의가 남아있어
개발의 걸림돌로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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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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