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닷새간의 추석 연휴가 모두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밤 사이 울산지역 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정다운 고향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성객들로
KTX울산역 승강장이 붐빕니다.
손에는 커다란 여행가방과
부모님이 챙겨준 음식이 가득하고,
마음에는 가족들과 나눈 정으로 가득합니다.
◀INT▶ 홍정욱 \/ 남구 신정동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추석 연휴 길어서 이때 맞춰서 가족들 한자리에 모여서 밥도 먹고 그래서 좋았던 것 같아요."
대합실에도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 하고
떠나는 가족을 배웅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INT▶ 정영화 \/ 울주군 범서읍
"좋았죠. 가족들이랑 여행하니까... 오랜만에 만나서 아들 서울에서 공부하는데 잠시 내려와서 잘 가보지 못하는 국내 여행도 여러군데 다녔죠."
긴 연휴로 일찍이 고향에서 울산으로 돌아온 시민들은 편안한 연휴 마지막 날을 즐겼습니다.
날씨가 흐린데다 명절을 맞아 개봉한
영화들을 보러 영화관에는 연인과
가족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INT▶ 류한호 \/ 남구 옥동
"차례 지내고 애들하고 영화를 좋아해서 오늘 영화가 개봉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왔습니다."
오늘(9\/27) 울산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예상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대는 당분간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