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연속2)전통의 보고 언양시장 '다시 태어난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9-25 20:20:00 조회수 42

◀ANC▶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을
살펴보는 연속기획 시간입니다.

과거 전국 7대 읍장의 하나로 번성했던
언양 알프스 시장이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새 단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시장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일제강점기 때부터 만들어져 울산 서부권
상권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는
언양 시장 일대입니다.

하지만 지은 지 20~30년이 넘은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혼재돼 있는데다, 주차공간마저
부족해 점점 명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S\/U)이 곳 언양 전통시장은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인근에 대형마트가 입점하면서
침체기에 들어갔고 2014년엔 언양 알프스
시장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했지만 200여 미터나 떨어져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지 오랩니다.

장이 서는 날이면 불법 주차 차량 때문에
몸살을 앓습니다.

◀INT▶문진아(시장 상인)
"사실 주차장이 저기 있어도 사람들이 다 가까이에 자꾸 대고 가니까 그게 제일 힘들고, 아직까지는 빈 점포가 많아요, 아직 활성화가 안 된 거 같아요."

오는 2022년이면 이런 문제점들이 다소나마
해결될 전망입니다.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등 연차적으로 2백억 원이 투입돼
4년동안 새 단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활성화 생태계 조성,역사 문화 기반주거지
조성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투입되고,
특히 언양읍성과 연계한 이야기 골목길도
만들어집니다.>

◀INT▶신광렬 울주군 창조도시 담당
"2019년부터 2022년까지 200억 사업비로 계속
추진해서 시장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노후 불량 주거지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울주군은 관 주도의 개발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아이디어를 수집해
반영하는 한편 사업을 마친 후에도 도시재생
경제조직을 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