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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기리며 뜻깊은 한가위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9-24 20:20:00 조회수 82

◀ANC▶
명절 풍속이 달라지고 있다지만
조상을 기리고 후손들끼리 돈독함을 다지는
사람들도 아직 많습니다.

추석날 풍경을 유희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한복을 갖춰입고, 단정한 옷을 차려입고
모인 사람들.

정성껏 마련한 차례상에 술을 올리고
절을 합니다.

차례를 지내기 위해 울산은 물론이고
타지에서도 찾아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명절 차례는 조상을 기리는 뜻으로 지내지만,
자주 만나기 힘든 친척들과 우애를 다지는
기회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INT▶ 안향원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제사라고 하는 것은
다른 뜻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옛날부터
조상을 위하는 것이고요. 조상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이 세상에 없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는 차들의 행렬.

공원묘지에는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꽃다발을 드리고, 준비한 음식을 차려 놓고,
온 가족이 조상께 인사를 드립니다.

◀INT▶ 강중일\/중구 우정동
명절이 있기 때문에 서로 다 이렇게 또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모이니까 또
바람도 쐬게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차례와 성묘를 마치고 귀갓길을
서두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긴 연휴에 차량 행렬이 분산되면서
울산 인근 고속도로는 나들목 주변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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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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