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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1) 골목상권 부활 목표..260억 투입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9-24 20:20:00 조회수 192

◀ANC▶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을
살펴보는 연속기획 시간입니다.

오늘은 조선업 장기 불황에 빠진
동구, 그 중에서도 서부동를
먼저 알아봅니다.

4년 동안 260억 원을 투입해
쇠퇴한 골목 상권을 부활시키고
주민 참여형 공동체를 만들어
일자리를 만들고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도시를 지탱해 온 조선업 위기로
지역 경제가 무너진 동구.

한 때 늦은 밤까지 불이 꺼지지 않던 상권은
곳곳에 빈 점포들이 수두룩합니다.

조선업체 근로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
주민도 상인도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CG1>--
사업 대상지는 동구 서부동 일대 12만여 ㎡.

오는 2022년까지 쇠퇴한 골목 상권과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해 국비 등 260억 원이,

CG2>
창업공간인 소통 발전소 건립과 공공임대 상가
운영, 주택 리모델링, 도로·간판 정비 등의
사업에 투입됩니다.--

(S\/U) 이 곳 골목 상권 주변에는
상가 밀집지역의 만성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한 180면 규모의 타워 주차장도 들어섭니다.

◀INT▶ 류혜란\/ 동구 남목2동
'주민들의 생활이 더욱 활력이 넘치고 지쳐가던 상권들도 다시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공공 상가나 마을 공원 등 도시재생 사업으로
완공되는 시설은 고용 창출과 유지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관리하게 되는데, 이를 위한
공동체 교육 과정도 전부 지원됩니다.

◀INT▶ 정천석 \/ 동구청장
'주민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주민과 상인이 추진 주체가 돼 특색 있는 최첨단 상권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기 침체에 빠진 동구가 지자체가 주도하는
뉴딜 사업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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