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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전통시장 '북적'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9-23 20:20:00 조회수 77

◀ANC▶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에 들어가면서
전통시장에는 막바지 제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시민들이 발길이 몰렸습니다,

귀성객들이 서둘러 울산을 빠져나가면서
시외버스터미널은 평소 휴일보다 한산했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전통시장 상인들의
얼굴에서 모처럼만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백화점들이 이틀간의 추석 휴무에 들어간데다
울산지역 대형마트들도 의무휴업일에 걸려
모두 문을 닫으며 시민들의 발길이
전통시장으로 몰렸습니다.

생선가게, 과일가게 할 것 없이 분주한
모습입니다.

◀INT▶김금엽 상인
"평소보다 훨씬 낫죠. 많이 팔리고. 많이 나왔습니다, 손님들이."

제수용품을 준비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서도 한가위의 풍성함이
가득합니다.

◀INT▶박창주 동구 전하동
"어머니랑 아내랑 같이 재래시장 와 보니까 정이 넘치고 사람 사는 맛이 나네요. 참 좋습니다."

오늘 0시부터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고속도로에는 차량통행량이 늘었지만
오후들어 막히는 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S\/U▶귀성객들이 서둘러 귀성길에 올라서인지 시외버스터미널은 평소 휴일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물 꾸러미를 들고 뒤늦은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었습니다.

KTX울산역에도 평소 수준의 이용객들을
볼 수 있었고, 시내 주요 도로도 교통량이 줄어
한산했습니다.

오늘 울산지방은 낮 최고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한낮에는 긴소매 옷이 다소 거추장스럽기 까지 했지만, 내일은 아침최저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지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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