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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인
정기선 부사장의 그룹 지주사 지분율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를 두고 경영권 승계가 본격화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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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그룹 지주사
지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정기선 부사장의 현대중공업지주 지분율은
지난해 9월 말 0%에서 지난 7일 5.1%로
늘었습니다.
같은 시기 지분가치는 4천100만 원에서
3천46억 원으로 73만% 뛰었는데,
재계에서는 경영권 승계가 본격화된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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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현대중공 업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3천200억 원을 기술 개발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6천 억원대로 늘어난
현금 자산 등 풍부한 유동성을 활용해
최근 건조한 친환경 카페리 등 선박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작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또 수익 개선을 위한 원가절감과
제살깎기 식의 저가 수주를 지양해
회복기에 접어든 조선업의 수익성 높이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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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는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희망 중소기업에게
맞춤형 홈페이지 제작은 물론 웹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IT 전문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도메인과 웹호스팅 비용은 기업체가 별도로
부담합니다.
지난해 이 서비스를 받은 중소기업들은
데스크톱은 물론 스마트폰 등 각종 기기에서
홈페이지를 접속 할 수 있어 기업 이미지
홍보나 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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