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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부활이냐 침몰이냐' 기로에 선 울산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9-20 20:20:00 조회수 115

◀ANC▶
울산 경제가 처한 실태를 짚어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연속보도,
마지막 순서입니다.

울산이 제2의 경제 부흥을 이끌어내
예전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아니면 이대로 침몰할 지,
중요한 기로에 섰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산·학·연 융합 연구개발단지인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일부 연구기관이 먼저 문을 열고
자동차와 선박 등 침체된 주력 산업을
고도화시킬 기술 개발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10여개 연구기관들도
청사 건립 공사가 한창입니다.

착공 4년 만에 사업 준공 인가가 나서
67개 혁신 기업들도
입주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
남인웅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사업단 과장
임대용 산업용지 5필지를 제외한 산업용지는 100% 분양이 완료됐습니다.

울산 신산업 분야에서는
에너지산업이 가장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수전지와 전기저장장치 등
차세대 전지산업과 수소산업,
에너지 비축기지인 오일허브가
새로운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조성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으로 강한 추진력과
국내외 투자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유니스트가 주도하는
게놈 기반 바이오헬스산업은
정부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지역 의료기관들과 연계한
게놈 분석 서비스는
내년 상업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INT▶
전경술 \/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 전지 등 에너지산업, 게놈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오헬스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에쓰오일과 SK가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수조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점도
경제 회복의 청신호 중 하나입니다.

◀S\/U▶ 추락하는 지역 경제에서
전환점을 찾지 못하면
고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울산이 축적해온 제조업 인프라와
신산업을 동력으로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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