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시작되면서
부산시도 5개 분야, 35개 사업으로 이뤄진
남북 상생 교류협력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과 과제를
이두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VCR▶
부산을 시작으로 동해선을 지나,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를 거쳐 런던까지
가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부산시는 3차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부산이 유라시아 철도의 시*종착지임을
선언하고,
화물 시범운송을 시작으로,
부산과 유럽간 열차 운행의 첫발을 내딛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INT▶
"유라시아 관문도시..국제철도망 강화"
북한과의 산업육성 협력방안 구상도
나왔습니다.
나진항 개발을 위해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부두운영권을 확보해
부산-나진항을 운항하는 선박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또 북한과 스마트시티 관련사업을 하거나,
금융지원체계 구축 구상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가 풀리기 전엔 실질적인 추진이 어려워,자칫 장밋빛 구상에
그칠 우려도 있습니다.
◀SYN▶
"우선적으로 교류부터 활성화해야"
북한 도시와의 자매결연과 남북공동영화제
개최 등 낮은 수준의 교류사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S\/U]"부산시는 오거돈 시장의 위원장으로
있는 남북교류협의회를 확대 개편하고,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세부적인 사항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