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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가 울산에 2조 2천억 원 규모의
발전소와 폴리프로필렌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에쓰오일 5조원,
동서발전 8조원 등
기업들의 통 큰 투자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데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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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가 울산시와 2조 2천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에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LNG와 LPG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1천MW의 가스복합 발전소와
ESS 설비를 2024년까지 준공합니다.
◀SYN▶이재훈 SK가스 사장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산지역 석유화학 산업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남구 용연동 항만배후단지에는
연간 40만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을 짓습니다.
s\/u>SK가스의 신규 투자로
건설 기간 동안 4천79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진출에 의미를
두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SYN▶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인 울산 지역 경제가 다시 힘차게 박동을 하고 역동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규제 혁신에 집중을 해서
(지원하겠습니다.)
울산으로서는 에쓰오일의 5조원과
동서발전의 8조원 투자에 이은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에쓰오일의
공장 증설 공사로 울산에서만
전체의 절반 수준인 6천548명,
이 가운데 조선업 퇴직 근로자 687명이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당장 단기 일자리는 늘어 숨통이 트이겠지만
관건은 직접고용입니다.
에쓰오일과 SK가스의 예상 직접 고용인원은
720명에 불과하고, 동서발전의 1만개 일자리
가운데 직접고용은 몇 명이 될지 의문입니다.
때문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 위한
지역차원의 정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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