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때 침수 피해를 입었던
울주군 반천 아파트의 주요 침수 원인이
대암댐 비상여수로 설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오늘(9\/19)
태풍 침수피해종합대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차바 내습 당시 대암댐 비상여수로를 통해
유입된 물로 인해 반천 아파트 일대의 수위가
50cm 이상 높아졌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태화우정시장 피해 원인에는
자연재난이 아닌
인위적 요인이 46%를 차지하며,
혁신도시 개발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