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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울산지역 경매시장도 '찬바람'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9-14 07:20:00 조회수 87

◀ANC▶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울산의 경매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실업자수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자영업자가
큰 폭으로 줄며 실업률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 경매시장에는 265건의 물건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낙찰가율은 65.9%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떨어졌고, 평균 응찰자수도
2.6명으로 0.2명 감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빚을 내 상가나 주택을 구입한
시민들이 대출부담을 이기지 못해
경매로 내놓으면서 법원경매물건은
지난 1월 174건에서 지난달 265건으로
매달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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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지역의 자영업자가 1년 전에
비해 만6천 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 취업자는
1년전과 비교해 8천 명, 1.4% 감소했지만,
자영업자는 만6천 명, 16.8%나 줄어들며
실업자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자영업이 궁지에 몰리면서 관련 분야
취업자수도 크게 감소해 도소매·음식숙박업이
1년 새 7.8% 줄며 고용사정 악화를 주도했고,
건설업도 4.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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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이 페루의 광산기업 민수르와
미나 후스타 동광산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계약 규모는 거래 물량 56만 톤에 금액은 10억 달러에 이릅니다.

회사측은 미나 후스타에서 생산하는 동정광은 순도가 높아 높은 생산효율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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