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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교류협력 중심도시로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9-13 20:20:00 조회수 60

◀ANC▶
울산시가 오늘(9\/13)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북방교류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러시아 극동지역의 중심도시와 협력을 강화하는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입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와 블라디보스토크시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시청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는 문화와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비탈리 베르게옌코
\/ 블라디보스토크시장
"앞으로 울산시와 많은 교류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우리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이
북방경제시대를 여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극동지역 중심지역과의 교류가
울산의 경제 도약과 직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에너지, 북극항로, 일자리, 조선, 관광 등 많은 분야에 걸쳐 경제협력 관계를 맺고자 합니다."

현지에서 행사를 주관하는 무역협회는
울산 주도의 북방경제 계획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항만과 북극항로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시가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의견도 개진하고.."

부산은 1992년, 인천은 2012년
이미 블라디보스토크와 자매결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를 해온터라 후발주자인 울산은
공격적인 실천이 필요합니다.

◀S\/U▶북방경제시대를 맞아 남·북·러 3각
공조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이번 울산과
블라디보스토크의 교류는 향후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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