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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조선업계 수주 목표 달성 힘들 듯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9-12 07:20:00 조회수 125

◀ANC▶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의 올해
수주목표 달성이 힘들 전망입니다.

그래도 세계 선박 수주 시장에서는
넉달째 1위를 지켰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 빅3의 9월초 현재
누적 수주액은 160억 달러입니다.

연초 내세웠던 연간 수주 목표액 303억 달러의 52%에 불과합니다.

올해가 4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수주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 3사는
목표치의 59%를 수주했고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은
각각 목표치의 42%와 4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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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목표 달성을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달에도 우리 조선업계가 전 세계 선박
수주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전 세계 선박 발주량
129만CGT 가운데 한국이 42%를 수주하며
4개월째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7월 대비 수주잔량이 13만CGT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조선업계는 한국 조선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LNG선의 선가가 올랐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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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 물류 네트워크의 대변혁을 가져다 줄 울산신항 인입철도 구축사업이 빠르면 내년말
완료될 전망입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신항 인입철도는
울주군 청량면 동천리에서 남구 황성동 일원을
잇는 9.3km 구간입니다.

철도가 구축되면 물류비 절감 효과가 커
항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터널과 교량 등 전체적인 노반공사
공정률은 80% 수준이며
핵심공정인 궤도설치 공사도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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