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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의심 환자 격리 치료 \/ 음성 판정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9-11 20:20:00 조회수 171

◀ANC▶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울산의 일상 접촉자 3명 중 1명이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여
오늘(9\/11) 보건당국이
하루 종일 바짝 긴장했었는데요,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 났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1살 여자 아기가 울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된 건 오늘(9\/11) 오전 11시쯤.

어제(9\/10)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여아는
오늘(9\/11) 구토 증세까지 추가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울산시는
즉시 음압 병실로 격리 조치했습니다.

이 여아는 부모와 함께
지난 7일 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항공편으로
입국한 일상 접촉자로 관리대상이었습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혹시나 모를 일이니까 검사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역학조사관이 판단해서 (울산대학병원으로) 보냈습니다.'

5시간 만에 1차 메르스 검체 반응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음성으로 판정 났습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를 포함한 호흡기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상 접촉자는 1차 음성 판정으로 격리 조치를
해제할 수 있지만 조금 더 경과를 지켜볼
방침입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모니터링 대상자 3명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단계지만 최대 잠복기인
14일 동안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울산이 3년 전처럼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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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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