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사업부에 대한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에 들어간 현대중공업 사태 해결을
위해 울산시가 노·사·정 대화 테이블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성사 여부도 결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노·사·정 대화 참석 범위와 의제
등을 놓고 노조는 물론 회사측을 접촉해
조율에 들어갔지만 사측은 검토중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노조는
내일(9\/12) 4시간 파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오는 18일
현대중공업이 해양플랜트사업부 1,220명에 대해
무급휴업을 실시하겠다며 신청한 기준 미달
휴업수당 지급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회사측은 오는 14일까지 희망퇴직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80명 정도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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