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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 교두보 '경제자유구역'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9-10 20:20:00 조회수 10

◀ANC▶
남북경협과 북방경제, 꽉 막힌 울산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로 꼽힙니다.

이를 위해서는 울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송철호 시장의 이번 블라디보스톡 방문도
이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반도 긴장 완화 속에 남북경협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여기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잇는
동북아 단일 경제협력권 구축까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북방경제 진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울산이 북방경제협력의 중심기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감면과
규제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돼
북방진출을 노리는 국내외 기업 유치가 쉽기
때문입니다.

◀INT▶황진호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다가오는 북방경제시대에 가장 우수한 입지적 여건을 울산은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우리 주력 산업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고.."

현재 7곳의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돼 있지만
울산은 동해권 에너지·자원벨트의
중심도시라는 장점을 살린다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이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울산시도 오는 2020년 하반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TF팀을 구성하는 등 전략수립에 착수했습니다.

또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계와 경제계 인사들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당위성
확보에 나섰습니다.

오는 14일까지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 대거 참석해
북방경제시대를 대비한 경제협력에 나섭니다.

◀S\/U▶울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성사되면
남북경제협력과 북방경제 시대를 여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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