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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김해신공항의 신규 활주로를
기본 계획대로 v자형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해시와 시민단체 등은 강하게 반발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부*울*경 신공항 T\/F팀과 국토교통부 실무진,
그리고 항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INT▶-김용석\/공항항행정정책관
"앞으로도 단계별로 지역과 충분히 협의해가면서 내실있게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우선 국토교통부는 주요 쟁점이었던
신규 활주로 방향에 대해서
V자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V자형 활주로는 2016년 사전 타당성 조사
당시안으로, 이*착륙 항공기가
김해시 내외동 상공을 지나면서
시민들의 소음 피해 우려가 높았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이*착륙 선회 각도를
좌측 15도에서 22도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럴 경우 장유가 소음 피해지역에
포함됩니다"
또 신규 활주로 길이는 3.2km로
논의됐습니다.
또 국토교통부는 대형항공기인 A-380의
최대 활주로 이용거리가 3.2km인 만큼
중*장거리 운항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활주로가 짧은 경우 항공기
출력이 높아 더 큰 소음 피해가 우려됩니다.
또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4km와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김해신공항 반대 시민단체들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며
지역 의견을 무시한 중간보고회 결과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류경화 신공항건설반대위원장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
단식 투쟁등 강한 투쟁을 이어가겠다"
(s\/u)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김해신공항 건설 반대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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