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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선호 울주군수에게 듣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9-07 20:20:00 조회수 97

◀ANC▶
네 올해는 산악영화제 프로그램이
더 풍성해졌다고 하는데요,

영화 편수도 많아지고
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이선호 울주군수가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VCR▶◀END▶

질문 1> 먼저 성공적인 개막 축하드립니다.
국내외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셨는데
영남알프스의 매력부터 소개해 주시죠.

네, 영남알프스는 가지산을 중심으로
해발 천 미터가 넘는 9개 산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합니다.
그 풍경이 유럽의 알프스에 견줄 만큼
뛰어납니다.

가을이면 영남알프스 곳곳에 순백의 억새가 환상적입니다. 해마다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영남알프스에는 또 보물이 많습니다.
석남사를 비롯한 문화 유적지와
절경이 곳곳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와 산악영화는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2>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장 큰 특징이라면 어떤 것일까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개최 3회도 채 안 돼
국제산악영화협회와 아시아영화진흥기구 가입 등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올해는 산악영화의 다양성과 대중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문 산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용기를 보여주는 알피니즘에서 부터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고전 산악영화와
애니메이션까지 마련했습니다.

질문 3> 네 앞으로도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세계적인 행사로 키워나가야 할 것 같은데요,
중장기 비전이 있으면 소개해주시죠..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게
제 원칙입니다.

영화제가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입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미래는
세계 속의 영화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산악영화와 영화제를 알리기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를 찾으셔서
산 아래 멋진 상영관에서 수려한 자연경관과
영화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산악영화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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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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