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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끼리 부딪쳐..근로자 추락사

입력 2018-09-05 20:20:00 조회수 107

◀ANC▶
오늘(9\/5)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트럭끼리 부딪쳐
1명이 숨졌습니다.

또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고속도로 갓길에
부서진 1t 트럭이 넘어져 있습니다.

인근에, 앞 유리가 모두 깨져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또 다른 1t 트럭도 있습니다.

오늘(9\/5) 오전 11시 20분쯤
울산고속도로 언양방향 7.2km 지점에서
파란색 1t 트럭이 도로 유지보수 공사 중이던
도로공사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사고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SYN▶ 트럭 운전자 (음성변조)
"앞에 공사하는 차를 뒤에서 받았죠. 졸음운전 했다잖아요..."

이 사고로 도로공사차량 운전자 66살 김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교통이 통제돼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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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각 울주군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는
반응기 촉매 교체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45살 박모씨가 숨졌습니다.

산소마스크를 쓰고 탱크 안에서 작업하던
박 씨는 작업을 마치고 내부에 설치된
21m 높이의 사다리를 올라가다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추락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또 작업 절차나 근로자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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