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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태영GLS의 목재부두를 액체부두로
용도변경할 것을 허가했습니다.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1.3% 상승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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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울산항 민자부두 운영사인
태영GLS의 목재부두를 액체부두로 변경해
사용할 것을 허가했습니다.
태영GLS는 목재부두에서
펄드와 우드칩을 제외한 물량이 부족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현재 태영GLS의 부두 용도가 변경되면
유나이티트탱크터미널이
천억 원을 들여 저장능력 23만5천㎘ 규모의
탱크터미널을 2020년 6월까지 조성할
의사를 밝히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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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폭염으로 인해 시금치, 무, 배추 등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3% 올랐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시금치, 배추, 수박 등
농산물 가격 상승이 물가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전기료, 도시가스 등은
정부의 인하 정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16.8%, 5.4%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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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올 상반기에
2·3차 중소 부품협력사 천290여곳에
평균 4천만원, 총 500억 원의 상생기금을
지원했습니다.
상생협력기금은
부품협력사 근로자의 임금 인상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출연한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외에도 1천억 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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