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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현실에 맞는 기업 지원정책 필요"

유희정 기자 입력 2018-09-04 20:20:00 조회수 179

◀ANC▶
울산지역 경제가 처한 현실을
짚어 보는 연속기획입니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현장 토론회가 열렸는데,
정부와 지자체가 내놓는 지원책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이어졌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국민권익위원회와 울산시가 마련한
현장 회의에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소상공인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작은 회사라는 이유로 받는
불이익부터 없애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신승호\/(주)동원엔텍
(제품을 소개하려고) 소방본부나 이런 데
가 보면 굉장히 냉담해요. 세계 일류 제품을
만들어도 한국에서 설 땅이 별로 없다.

◀INT▶ 오창수\/(주)양수금속
(신용보고서를) B 종류를 제출하라고 하고,
또 다른 기업은 C 종류를 제출하라고 하면,
그러면 사실 매년 그렇게 제출하라고 하는
신용보고서 비용만 하더라도
기백만 원에 이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불경기를 해소한다며
지원책은 쏟아내지만 정작 현장에서
체감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INT▶ 한형섭\/(주)HHS
새로운 창업 기업 수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기 지원한, 수많은 정부
예산이 들어간 창업 기업들을 유지·관리해
주는 부분들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INT▶ 장춘배\/소상공인창업협회장
(신용보증)재단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을 잘 선별해 가지고,
그 업체가 조금 힘들 때, 조금 더 도움을
준다면..

수십 년 일하며 경력을 쌓고도
불경기를 이유로 밀려난 퇴직자들을
적극 활용해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INT▶ 정병옥\/알앤알(주)
앞으로 경제생활을 해야 될 게, 앞으로
20~30년은 더 해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직장이라는 게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창업 일선에 많이 나오고 있고..

◀INT▶ 이태인\/크리드옴므
선배 중소기업인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그리고 1년 동안만의 인큐베이팅이 아닌
(장기적 교류를..)

이들은 지자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더
적극적으로 듣고 현실에 맞는 지원책을
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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