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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이 잠시 뒤인 9시에
폐막식을 갖고 막을 내립니다.
우리 선수들, 종합 2위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아시안게임 울산 출신 선수들의 활약상
정리해봤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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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수들은 14개 종목에 29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6개, 은 5개, 동 7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울산시청 소속 조광희 선수가
카누 남자 카약 200m에서 금메달을,
카약 500m에서는 은메달을 땄습니다.
효정고 출신 이다빈 선수는
태권도 67kg경기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거뒀습니다.
◀SYN▶ 이다빈 \/ 한국체대
"울산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응원해주신 울산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계속 할 테니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시청 소속 박상영 선수는
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울산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삼성에스원 소속 김잔디 선수는 태권도 67kg에서
학성여중 출신인 하민아 선수는
태권도 53kg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금메달을 딴 볼링 6인조 단체전에서는
울주군청 소속의 강희원 선수,
카누 용선 남북단일팀에서는
현재찬 선수가 조타수로 활약했습니다.
현대모비스 소채원 선수는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혼성 컴파운드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INT▶ 김종도 \/ 울산광역시체육회 본부장
"울산 연고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다음달 예정된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잠시
재충전의 시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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