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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게놈 엑스포'가
울산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거대한 유전자 빅데이터를 만드는 작업이 울산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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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게놈 연구의 선구자로 알려진
영국의 팀 허버드 교수도
이번 박람회를 찾았습니다.
게놈 허브도시를 표방한 울산에서
국내 처음으로 게놈 엑스포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게놈 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정보를 많이 나누고 또 발전적인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무궁무진한 게놈의 가능성을 놓고
세계 각국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미국이 100만명, 영국 10만명의 게놈을
해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도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이
이 연구를 주도하며 지난해부터
1만명 게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정무영 \/ 울산과기원 총장
세계는 게놈 기술 기반 바이오 빅데이터를 확보할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게놈 연구의 진척으로 모든 질병을 예측해
미리 대처할 수 있는 무병장수의 시대가 한층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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