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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안전 지킴이..북부소방서 업무 시작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8-31 20:20:00 조회수 161

◀ANC▶
울산에서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는 북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안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지난 7월 준공된 북부소방서가
내일(9\/1)부터 업무를 시작해
북구의 소방행정을 전담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연면적 6천 제곱미터, 4층 규모로 건립된
북부소방서.

조직 개편이 늦어져 지난 7월 완공됐지만
한 달여 동안 추가 준비 기간을 거쳐
드디어 내일(9\/1)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전체 직원은 170명, 소방행정과와 방호구조과, 5개 안전센터와 1개의 구조대가 운영됩니다.

CG> 관할 면적은 북구의 행정구역과 일치하고
기존의 중부소방서 소속 농소, 매곡 안전센터와
동부소방서 소속 염포, 강동 안전센터를
편입했습니다.

(S\/U) 북부소방서는 물탱크와 펌프차 등
특수 차량 35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INT▶ 김순남 \/ 북구 송정동
(혹시) 불이 나도 안심이 되고 (소방관들이) 여기 있다는 게 진짜 든든하고 좋아요.


인구 20만 명을 넘어선 북구의
지난해 119출동 건수는 하루 평균 20여 건.

곳곳에 건설 중인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마무리되면 소방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 공해용\/ 북부소방서 추진단장·소방행정과장
'북구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북부소방서가
드디어 업무를 시작합니다. 북구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보다 신속하고 충실하게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북부소방서는 7번 국도와 오토밸리로,
무룡터널 등과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각종 안전사고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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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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