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첫 일자리 간담회 \/ 광역단체장 경쟁 돌입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8-30 20:20:00 조회수 189

◀ANC▶
민선 7기 시·도지사들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일자리 구상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처음으로 가졌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17명의 시·도시사들은
정부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열띤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문재인 대통령이
각 시·도지사의 일자리 구상 발표에 앞서,

지역이 일자리 사업을 기획, 주도하고
정부는 평가, 지원할 것이라며
지방분권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INT▶
각 지자체 발전의 합이 대한민국의 발전이기 때문에 지자체와 대한민국의 발전이 따로 갈 수 없습니다.

각 시·도지사에게 주어진 발표 시간은
3분 이내였지만,

대부분 발표 시간을 초과하며
지역 현안과 사정을 정부에 알리는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3개의 일자리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CG> 동해가스전 플랫폼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
대대적 문화관광사업 추진,
러시아 파이프라인 천연가스 공급 등
동북아 에너지 메카 육성으로
일자리를 7만개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또 울산외곽고속도로 건설 등
대규모 일자리 사업의 경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도시개발을 제한하고 있는 그린벨트를
대폭 풀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지역 일자리 여건도 아주 안 좋습니다. 인구도 아주 급격하게 많이 줄고 있습니다. 고용시장이 아주 어려운 실정입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해운대 센텀2지구에 창업혁신타운을 조성하고,
김경수 경남시장은
스마트공장 등 제조업 혁신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S\/U▶ 정부와 시*도지사 간담회가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정부 지원을 따내기 위한 광역단체장들의
경쟁이 '세일즈 전쟁'을 방불케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