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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가 예산안에 울산 관련 예산이
올해 정부안보다 5% 증가한
1조 9천809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정부가 슈퍼예산을 편성하며
부산과 경남은 물론 인구가 비슷한 광주도
10%대의 증가폭을 보였는데 국회 심의과정에서
분발이 요구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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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울산관련 예산은 1조 9천809억 원입니다.
울산시 신청액 대비 5% 증가한 예산입니다.
CG>SOC 예산 삭감 기조속에서도
함양-울산 고속도로 1천629억 원,
웅상에서 무거까지 국도 7호선 766억 원,
상개-매암간 도로개설 24억 원등이
반영됐습니다.
투명cg>동해남부선 복선전철과
울산신항 개발은 부처안의 2\/3 수준으로
정부 예산이 깎였습니다.
신규사업으로는
울산국가산단의 지하배관 관리센터와
미래자동차 안전시험장을 포함해
48건, 535억 원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INT▶송연주 울산시 예산담당관
앞으로 국회 단계에서 3명의 예결 의원님과 국회의원님과의 공조체계를 통해서 5년 연속 2조 원대 국가예산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대형 국책사업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CG>대선공약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국립공공병원,태화강 국가 정원 예산은 단 한 푼도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조선산업 침체에 따른 청년일자리 센터와
ICT융합 스마트선박 실증사업 같은
예산도 빠졌습니다.
정부는 470조 원의 슈퍼예산을 편성했고,
부산과 경남은 오히려 국비가 늘었습니다.
울산과 인구가 비슷한 광주는
2조 149억 원인데, 이대로라면 울산은
지난해보다 국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s\/u>울산시는 다음달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국회의원들과 함께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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