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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댐 수위 상승 \/ 고마운 비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8-28 20:20:00 조회수 77

◀ANC▶
최근 내린 비로 지역 상수원 댐들의 저수율이
일제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는 10월까지 낙동강물을 끌어다 쓰지
않아도 돼 수도요금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의 주요 식수댐인 회야댐 수위가
30m를 넘어섰습니다.

이달 들어 200mm의 비가 집중돼
저수율은 83%, 저수량은 1,400만 톤에 달하고
있습니다.

사연댐과 대곡댐도 300mm가 넘는 비가 내려 2,400만 톤의 물이 확보됐습니다.

(S\/U) 최근 내린 집중호우는 앞으로 70일 동안
낙동강물을 사 오지 않아도 될 만큼 지역 주요
식수원 댐들의 저수율을 끌어올렸습니다.

극심한 가뭄을 겪은 지난해 울산시가 사들인
낙동강물은 6,400만 톤.

원수 구입비만 240억 원에 달했고
물 이용 부담금은 톤당 14원 대에서 83.5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비로 오는 10월까지 자체 원수
공급이 가능해져 낙동강물 구입비와
물 이용 부담금이 40억 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INT▶송종경\/울산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회야댐에서 충분한 물이 공급되면 낙동강물
원수 구입비나 물 이용 부담금이 절약돼 내년에
시민들의 수도 요금도 적게 부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의 8월 누적 강우량은 지난해보다
4배 많은 274mm.

도로를 물에 잠기게 하고 강변 통행을
마비시킨 이번 폭우가 상수원 확보에는 더없이
반가운 비로 기록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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