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해양사업부의 무급휴직 추진과
희망퇴직 조치에 반발하며
부분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오늘(8\/27) 오전 9시부터
7시간 부분파업을 벌였으며
오는 29일까지 부분파업을
이어 갈 계획입니다.
노조는 회사가 해양사업부의
유휴인력 활용방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지 않은 채
노조의 대화 요구도 묵살하고 있다며
구조조정 반대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해양사업부의
일감이 완전히 고갈돼 조직 축소와
희망퇴직은 불가피하다며,
파업으로 생산에 일부 차질은 있었으나
큰 타격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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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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