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원·하청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공동으로 쟁의 조정 신청을 냈습니다.
원청 노조는 지난 6월부터 임단협을 위한
단체 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기본급 인상과 간호사 인력 충원 등을
요구했고, 하청 노조는 지난 4월부터
교섭을 벌이며 시급과 수당 인상,
휴가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노동위원회의 조정에서도 성과가
없으면 파업 등 공동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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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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