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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손 잡는다 \/초당적 협력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8-27 20:20:00 조회수 31

◀ANC▶
본격적인 내년도 국비 심의를 앞두고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민선 7기 출범이후
첫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야를 떠나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송철호 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민선 7기 탄생 이후 첫 만남인데,
다음 달 시작하는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를
앞두고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울산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울산 몫을 확실히 챙기겠다는 의지입니다.

◀INT▶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내년에 (수소자동차 예산을) 확충하겠다 엄청나게 예산을 확충하겠다는 확답을 받아냈습니다. 이것만 되더라도 경제가 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울산지역 국회의원의 좌장 격인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도 어깨가 무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INT▶정갑윤 의원\/자유한국당
우리 정치권도 지역을 위하는 일이라면 여야를 떠나서 하나가 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송 시장은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국회 단계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INT▶송철호 시장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지난해 울산시가 신청한 예산은
2조 2천여억 원.

함양 울산 고속도로를 포함해
국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SOC 사업은 현재 신청 예산의 절반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CG>하지만 대선공약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태화강 국가정원은 물론
조선업 침체로 당장 시급한
청년과 조선해양 일자리 센터 예산도
한 푼도 반영이 안됐습니다.

중앙정치에서는 첨예하게 대립하지만
지역 현안에서만큼은 협치의 길을
보여주겠다는 울산 정치권.

여기에 새정부 소통창구를 강조한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렸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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