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줄어들던 울산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올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28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이듬해 108명, 2015년 94명, 2016년 81명,
지난해 64명으로 매년 10% 이상씩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올들어서는 지금까지 56명이나 숨져
지난해 같은 기간 37명이 숨진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음주운전과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미준수를 꼽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