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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특구 나들이객 붐벼..해수욕장은 한산

입력 2018-08-25 20:20:00 조회수 200

◀ANC▶
8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비가 오는 중에도
관광 명소에는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폐장을 앞둔 해수욕장은 한산했습니다.

주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림보 기록을 깨기 위해
어린이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습니다.

어른 허리 높이 정도의 림보를
한 어린이가 아슬아슬하게 통과합니다.

다음 어린이가 도전해보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INT▶ 최동혁 \/ 옥현초 5학년
"처음에 비가 와서 집에 갈까 생각했는데 비가 와도 저런 이벤트를 하니까 재밌을 것 같아서 직접 해봤어요."

비가 내리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중에도
고래문화마을에는 행사를 즐기러 온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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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을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은 해수욕장은 비까지 내리면서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S\/U▶ 얼마 전 지나간 태풍으로 파라솔과 몽골텐트도 이미 다 철수된 상태입니다.

어느 때보다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여름이
서서히 지나가고, 언제 그랬냐는 듯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가는 여름이 아쉽기도 합니다.

◀INT▶ 황조미 \/ 서울 관악구
"계곡에 빠지려고 했는데 물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못 빠지고 오늘은 빠지려고 했는데 물이 차서 못 빠지겠어요."

오늘(8\/25) 울산지역은 비가 조금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30.2도를 기록했습니다.

모레(8\/27)까지 30~80mm의 비가 내리겠고
다음주 수요일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밑돌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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