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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오늘(8\/24) 울산을 찾아 송철호 울산시장을 내방했습니다.
환경청장은 관례적인 인사차 방문이라고
밝혔지만,
환경청이 울산의 각종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만큼
중요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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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송철호 울산시장을 내방했습니다.
환경청은 민선 6기 울산시가 추진하던
행복케이블카 사업에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의견을 내며 제동을 건바 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환경청이 받아들일만한
새로운 노선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발굴하겠다며
케이블카 추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울주군민의 기대가
아주 크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울산시, 시민단체가 같이 가능한 지역이 어떤 곳인지 미리 검토를...
환경청은 울산시가
환경 파괴를 최소화하는 노선을 내놓는다면
동의해줄 생각이 있음을 내비췄습니다.
◀INT▶ 신진수 \/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지역의 환경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에서 모두 의견이 그렇게 모아진다고 한다면...
울산시는 낙동강 원수를 끌어와 식수로 쓰고 있는 만큼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청에 대책을 요구했고,
환경청은 울산시와 물 문제 TF팀을
꾸릴 것을 제안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지방하천 관리를 맡고 있는 환경청이 영향력을 발휘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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