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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나간 태풍..큰 피해 없어

입력 2018-08-24 20:20:00 조회수 53

◀ANC▶
태풍 '솔릭'이 다행히 울산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오전 한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입간판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만 있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오늘 울산에는
울주군 삼동면에 가장 많은 60m의 비가 내렸고
울산기상대 기준 15mm를 기록하는 등
강수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오랜 가뭄에 오히려 더 많은 비가
내리지 않는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바람은 셌습니다.

오늘 새벽 간절곶과 울기 등에는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0m가 넘었으며

가장 바람이 세게 분 지역은
동구 주전 이덕서로 27.6㎧를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가로등이 넘어지고
간판과 숙박업소 주차장 출입막이 떨어지는 등
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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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한 골목길.

담벼락이 와르르 무너져 길을 막고 있습니다.

◀INT▶ 김수민
"무너진 위치가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위치하다 보니까 위험한 지역이라서 (걱정됩니다.)"

◀S\/U▶ 담벼락이 무너진 곳은 재개발 지역으로
사람이 많이 살고 있진 않아서 2차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태풍주의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습니다.

한편 태풍으로 급히 유치원과
초·중학교·특수학교가 휴업했지만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면서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기상대는 토요일과 일요일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겠으며, 일요일 오후 늦게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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