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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북상..울산도 긴장

입력 2018-08-22 20:20:00 조회수 107

◀ANC▶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울산은 2년 전 태풍 차바의 피해가 컸던 터라
오늘(8\/22) 태풍에 대비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조업을 끝내고 태풍에 대비해
피항에 나선 한 어선입니다.

가까운 방어진항이나 장생포항은
이미 피항 선박으로 가득 차 있어
정자항에 닻을 내렸습니다.

뭍에는 어촌계에서 이미 올려 놓은
소형 선박들이 늘어섰습니다.

◀INT▶ 박황자 \/ 선주
"지금 만반의 준비를 해야지. 안 올 때 안 오더라도... 안 그러면 큰일 나거든요."

어촌뿐 아니라 도심도
태풍 북상 소식에 분주합니다.

중구의 한 골목길.

지난 6월부터 시작한 하수도 개보수 공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은 이 공사로 빗물이 넘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INT▶ 강상주 \/ 중구 반구동
"이 공사를 해서 배수로 뚜껑을 열어서 물이 차면 도로인지 배수로인지 구분이 안 되는데 혹시나 (여기에) 사람이나 차가 확인이 안 되어서 빠질 우려가 있다고..."

공사 관계자는 배수가 잘 되도록
공사 잔여물 정리에 나섰습니다.
--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태화강 인근 주차장은 오후부터 차량이 통제됐습니다.

effect> 태풍 때문에...저희 4시에 문 닫습니다.

주차장은 40여 대가 이미 빠져나가 텅 비었고
들어오는 차는 돌아나갑니다.

이번 태풍이 초속 40m가 넘는
강한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예상 진로를
확인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대피장소와
비상연락처를 알아둘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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