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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쇼크' 일자리 창출 해법은?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8-22 20:20:00 조회수 126

◀ANC▶
최근 심각한 고용 지표 악화로
고용 쇼크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고용을 크게 늘린
기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자리 문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 지,
유영재 기자가 이 회사를 다녀왔습니다.
◀END▶
◀VCR▶
알루미늄 소재 자동차 부품 등
산업용 소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주문이 폭주하다 보니
제품을 옮기는 작업이 쉴새 없이 진행됩니다.

작업 현장은 무척 활기 차 보입니다.

이 회사는 올해 직원 30명을 더 채용해서
총 인원이 76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숙사도 지어 직원 20명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 이상태 \/ 6년차 근무 직원
회사가 조금 조금씩 성장할 때마다 저 자신도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외국 바이어와 접촉하면서
해외 수요가 충분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자
과감하게 투자했습니다.

공장 증축과 설비 투자에 80억원이
필요했는데,

우선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성장기반자금을
신청해 2%대 낮은 금리로
30억 원을 빌렸습니다.

또 국비 65%가 포함된 투자촉진보조금을
받기 위해, 울산시와 관련 MOU를 체결하고
5억5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INT▶ 이세영 \/ 대표이사
모든 여건이 어려워서 남들이 투자를 안 할 때 선제적으로 투자를 해서 경기가 회복될 때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예산으로
430억 원을 편성했으며,
올 들어 현재까지 3천1백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린노알미늄 같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0곳을 선정해
포상금으로 2천만 원씩을 지원했습니다.

◀S\/U▶ 정부와 울산시가 다양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펴고 있지만 이 제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울산시는 내년부터
축제 등 소모성 예산을 크게 줄여
일자리 창출 분야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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