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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을 아우르는 광역 교통망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울산KTX역에서 만난
부울경 시도지사가 광역철도교통망 확충에
협력하기로 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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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포동에서 경남 양산을 잇는 도시철도.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데
울산시는 이 도시철도를
울산까지 연결하는 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양산에서 KTX 울산역, 울산 신복교차로를
연결하는 길이 41.2km의 광역전철인데
예산만 1조 원으로
경남의 협조 없이는 설치가 어렵습니다.
◀INT▶김석겸 울산시 대중교통정책 과장
부울경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을 정부가 시행토록 제안하는 등의 동남권 상생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하자는 것이 울산시의 정책방향입니다.
오는 2020년 완공되는 서울 청량리역을
출발해 경주로 내려오는 중앙선.
울산시는 시속 250km의 준고속전철인 ITX가
울주군 청량역을 통과하도록 추진합니다.
부울경 시도지사들은
이같은 광역교통망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추진협력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s\/u>광역대중교통안에는
이곳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김해 신공항까지 접근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CG>태화강역에서 부전역까지 동해남부선과
부전역에서 출발해 김해신공항을 통과하는
경전선을 고속열차로 운행하는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광역교통망의 하나인 신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김해공항 확장을 결정 내릴 때
소음 피해 등에서 오류가 있었다며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은 김해 신공항을 지지하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지만
김해신공항 용역 과정의 오류에 대해서는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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