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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광역교통망부터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8-21 20:20:00 조회수 105

◀ANC▶
부·울·경 시도지사가 오늘(8\/21)
울산에서 김해신공항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오거돈 부산시장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울산이 따라가는 모양새인데, 울산으로서도
이참에 광역교통망 확충을 챙기겠다는
복안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부울경 시도지사가 울산역에서 만났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첫 공식 회동입니다.

당시 부울경이 공동 대응하기로 한
6가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신공항과 관련한 보고를 듣는 자리입니다.

예민한 문제인만큼 비공개로 진행한 회의에
언론 노출을 꺼렸습니다.

◀SYN▶오거돈 부산시장
날씨도 더운데 여기까지 웬일이에요? 멀리서 왔네.

부울경 신공항 TF는
지난 정권에서 마련한 김해공항 확장안은
주변 여건상 실현 불가능하다는 쪽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부울경 시도지사의 잇단 회동은
같은 당 소속으로서 현안에
공동행보를 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울산으로서는 난처한 상황입니다.

김해공항 확장을 반대하는 부산,경남과 달리
울산에서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기 때문입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평가 결과에 따라서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논의하고 함께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문제로
정치력 시험대에 오른 오거돈 부산시장의
행보에 자칫 울산이 들러리를 서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됩니다.

울산은 이참에 양산에서 신복로터리까지
광역전철을 확충하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건의했습니다.

태풍으로 취소됐지만
대통령과의 간담회를 앞두고
부울경 단체장들이 지역현안에 대해
어떤 공동대응 카드를 내밀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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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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