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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사업자 10곳이 신규
창업할 때 8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석유화학을 제외한 나머지 업종은 하반기에도
고용사정이 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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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의 신규 사업자는 2만5천여 개,
폐업은 1만9천여 개로 신규 대비 폐업 신고율은 77%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의 사업자 폐업률은 지난 2012년 86.9%를 기록한 이후 2014년 73.4%, 2015년 67.7%로
완화됐지만, 최근 2년 연속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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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력산업 가운데 석유화학을 제외한
자동차·조선 등 주요업종의 올 하반기 고용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감소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하반기 고용에 대해
석유화학과 반도체는 증가,
가전,철강,디스플레이는 유지,
자동차와 조선은 감소를 각각 전망했습니다.
한편 조선업은 일감 부족으로 고용이 큰폭으로감소하지만 선박 발주가 늘고 있어 내년부터는
여건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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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위해 한국은행은 추석 전에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신규 대출할 경우
금융기관 취급액의 50% 이내에서
금융 중개지원 대출 금리로 금융기관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우대금리 적용으로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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