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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와 관련해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일단
45대 55로 예산 분담 비율을 합의했습니다.
구, 군과의 분담금 협상은 울산시가 주도할
계획이고 시의회 심의과정도 남아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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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의
공통 공약이었던 고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교육청과 지자체 간
분담 비율 논의도 확정 단계입니다.
고교 무상급식 2학기 시행에 필요한 예산은
모두 123억 원.
확정됐습니다.>
당초 울산시가 40%를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교육청의 재정상황을 감안해
시 부담을 5% 더 늘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큰 틀에서 합의를 본 만큼 나머지 구.군과의 고교 무상급식 분담금 협상도 울산시가
주도해 조만간 합의를 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SYN▶울산시 관계자
"구.군에도 재정 상황이 좋은 곳도 있고
안 좋은 곳도 있고 하니깐 그런 것까지 고려해서 전부 차질없이 하도록 저희가 계속 실무적인 부분 협의하고"
울산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추경예산을 편성해 다음 달 울산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입니다.
추경예산 심의과정에서 논란도 예상됩니다.>
S\/U)울산시의회가 다음달 임시회에서
고교 무상급식 추경 예산을 승인하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 9월분부터
학부모에게 걷은 급식비를 돌려줄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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