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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국가산단 수출액..큰 폭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8-20 07:20:00 조회수 155

◀ANC▶
울산 미포와 온산 국가산단의 수출액이
3년 새 2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입은행이 LS니꼬동제련의 페루 구리광산
개발사업에 2억 달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1분기 201억8천만 달러에 달하던 울산지역 2개 국가산단의 수출액이
올해 1분기 158억5천만 달러로 2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울산미포·온산
국가산단의 수출은 2016년 1분기
148억5천만 달러까지 내려간 뒤 지난해 1분기 163억 달러까지 회복했지만 올들어
158억5천만 달러로 다시 내려 앉았습니다.

이는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부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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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은 LS니꼬동제련이 10년 장기구매 계약을 맺은 페루 구리광산 개발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싱 2억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페루 미나후스타 구리광산을
개발하는 것으로 오는 2021년부터 구리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면 LS니꼬동제련이 물량의 30%를 10년간 구매하기로 계약이 체결돼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전략자원인 구리의 안정적
확보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개발사업에 금융을 지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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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참여하는 2018년 엔젤·벤처투자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울산지역 투자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투자유치 기회를 갖기 힘든
울산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수도권의
벤처캐피탈리스트나 창업기획자, 엔젤투자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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