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생활 SOC \/15조를 잡아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8-19 20:20:00 조회수 60

◀ANC▶
정부가 내년에 SOC,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도로와 항만 같은 지금까지의
SOC 사업이 아닌,
주민의 삶과 직결된 쪽이라고 밝혀,
울산도 기조에 맞는
사업 발굴이 중요해졌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울산-부산 구간.

울산시는 지난해 2천105억 원의 예산을
신청했지만 절반이 깎여
1천65억 원만 반영됐습니다.

SOC 예산이 줄줄이 깎이면서
지난해 울산의 SOC 사업은
전년보다 21%인 7천680억 원이나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위축을 우려한 정부가
내년에 SOC 예산을 크게 늘리기로 하면서
기대감이 솔솔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로나 항만 같은
기존의 토목공사 중심이 아닌
문화 체육시설과 녹지 공원을 늘리는 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CG> 정부는 국민체육센터 60개를 짓고
도시재생 사업 구역을 100곳으로 늘리는
국민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활력 사업에
8조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수소차 충전소 20개를 포함해
미세먼지 차단 숲 60ha를 조성하는 등
환경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7조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노후산업단지와
중소. 제조기업의 환경 개선 사업,
스마트공장 확대에 주목하고
관련 예산 발굴에 들어갔습니다.

◀INT▶송연주 울산시 예산담당관
기획재정부에서 SOC 예산이 삭감되는 기조이지만 최근에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대해 추가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우리시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 SOC 예산은 100억 원 미만의
작은 사업 위주로 진행돼
예산의 체감 효과는 크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s\/u>하지만 지금까지 시비로 충당하던
주민편의시설 사업을 일부 대체할 것으로 보여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재정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