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연속 폭염특보 일수 기록을 갈아치운
올해 여름 울산에서 밤 기온이 가장 높은 곳은 바닷가인 간절곶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해 11일부터 연속 폭염특보가 끝난 지난 11일까지 32일간 울산 공식 평균
최저기온은 25도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도 높았습니다.
특히 이 기간 간절곶의 평균 최저기온은
25.3도로 울산기상대 공식값 보다 높았는데,
이는 낮 동안 데워진 바다가 식지 않아
주변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막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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