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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쇄신 시동..시당위원장만 교체?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8-16 20:20:00 조회수 8

◀ANC▶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자유한국당과
민중당이 시당위원장 선출에 들어갔습니다.

조직 재정비를 통해
당을 쇄신하겠다는 건데
지방선거 이후 두 달 만에 내놓은
개혁안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6.13 지방선거에서
북구 기초의원 단 한 명만 당선된 민중당.

울산시의회 비례대표투표에서는
민중당 지지도가 5.3%에 불과해
6.5%를 얻은 정의당에도 밀렸습니다.

한 때 울산에서 제1야당을 차지했던 민중당이
제3야당이 된 겁니다.

또 민중당은 광주와 전남에서
7명의 기초의원이 탄생해
울산이 민중당의 대표도시로 아닙니다.

민중당 시당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김종훈 의원은 위기 극복을 위해
낡은 운동권 정당 이미지와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시민사회가
연석회의를 열어 선거때마다 반짝하는
연대가 아닌 통합의 길을 내비쳤습니다.

◀INT▶김종훈 의원\/민중당
정체성 확립을 통해 유권자들께 민중당의 존재 이유, 다른 정당과의 차별성을 설명하고, 민중당만의 대표 정책을 통해 민중당 지지 이유가 분명한 당을 만들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선거 참패의 책임론에서
다소 자유로운 안효대 전 의원을
시당위원장에 내정했습니다.

당시 변화와 혁신과제를 맡을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시당 차원에서 뿌리부터 바꾸겠다는 겁니다.

◀INT▶안효대 자유한국당 시당위원장 내정자
지방선거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시 울산시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울산 시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참패하며 위기의식을 느낀
자유한국당과 민중당이 절치부심 끝에
개혁모드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거 이후 두 달이 지난 뒤 나온
쇄신안에는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정치신인을 얼마나 반영할지 같은
구체적인 변화의 모습은 빠져 있습니다.

s\/u>시당위원장 한 명의 교체로
당 쇄신을 어떻게 이끌어내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막을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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