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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박상진 의사의 공적을 높이고
이름 알리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신설되는 송정역을 박상진 역으로
바꾸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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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
친일 부호들을 처단하며
흩어진 독립운동의 힘을 하나로 묶으며,
일제강점기 가운데 가장 암울했던 1910년
무장투쟁을 이끈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입니다.
하지만 국가는 지난 1963년
당시로서는 가장 낮은 등급인 서훈 3등급을
추서했습니다.
울산에서 광복절을 맞아 설립된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
박상진 의사에 대한 재조명에 들어갑니다.
◀INT▶이상헌 의원
울산 역사 바로 세우기의 일환으로 대한 광복회 총사령 박산진 의사의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 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시민 사회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박상진 의사에 대한
제대로 된 이름 알리기 사업입니다.
오는 2020년 운행을 시작할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의 신설역인
가칭 송정역의 명칭 변경입니다.
s\/u>송정역이 이곳 박상진 의사 생가와
멀지 않아, 송정역 명칭을 박상진 역으로
바꾸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경춘선 강촌역과 남춘천역 사이
봄봄과 동백꽃으로 유명한 소설가 김유정역이
좋은 사례입니다.
2019년 삼일운동 100년을 맞아
뒤늦게 시작된 박 의사의 재평가가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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