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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현대重 해양사업부..가동중단 초읽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8-12 20:20:00 조회수 169

◀ANC▶
현대중공업이 2주간의 긴 휴가를 끝내고
내일(8\/13) 현장에 복귀합니다.

그러나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가 일감 부족으로 조만간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어서
마음은 편하지 않을텐데요,

협력업체까지 합쳐 4천여 명의 노동자가
당분간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최지호 두 기자가
동구를 다녀왔습니다.

◀END▶
◀VCR▶

지난 2015년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의
모습입니다.

시추선과 각종 해양 설비 생산 등으로
야드는 가득찼고 작업자들의 움직임은
분주합니다.

-디졸브----

그러나 지금의 해양사업부 야드는 일거리는
사라진 채 텅 비어 있고 오가는 근로자들의
모습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야드 한 쪽에서 진행중인 모듈 제작 작업이
마지막 일거리입니다.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는 지난 2014년 11월
아랍에미리트로부터 나스르 프로젝트를
수주한 이후 3년 8개월째 일감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오는 19일 마지막 모듈을 실어 보내면
기약 없는 가동중단에 들어갑니다.

해양사업부 소속 임직원 2천600여 명 가운데
2천여 명이 고스란히 유휴인력으로 분류될
전망입니다.

여기에 협력업체 근로자도 2천여 명이나
됩니다.

회사측은 대표이사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일감이 확보될 때까지 해양 야드 가동중단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며 "조직통폐합과
유휴인력 발생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S\/U▶ 회사측은 무급휴직을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동구지역
상권은 더 큰 위기를 맞게 됐는데요,

최지호 기자, 동구지역 상권 실태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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